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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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골을 먹고 나서 무엇을 더할지까지 생각하게 되는 곳이다. Bugyo-ya의 치리토리 전골은 곱창과 아카센, 소 하라미에 김치, 양파, 숙주, 부추를 곁들인다. 곱창에 양배추와 편마늘을 넣은 ‘진한 감칠맛 곱창전골’도 메뉴에 있다. 두 전골 모두 1.5~2인분으로 안내되어 있어 여럿이 함께 먹을 때 중심 메뉴로 삼기 좋다. 치리토리 전골을 먹은 한 방문객은 육수의 감칠맛이 재료에 배어들고, 맵기도 적당해 계속 먹기 좋았다고 돌아봤다. 식사 마무리로는 치즈 리소토를 주문했다. 전골의 맛을 마지막까지 즐기고 싶다면 메뉴에 있는 치즈 리소토나 죽도 선택할 만하다.
다른 방문객은 곱창전골의 곱창이 탱글탱글했고 국물도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토핑으로 재료를 추가할 수 있으며, 라멘이나 치즈 리소토 같은 마무리 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먼저 전골을 먹고 양이나 취향에 따라 재료를 보태는 재미가 있다. 전골 외에 곁들임 메뉴도 있다. 완두콩 페페론치노풍 볶음을 맥주와 함께 먹은 방문객은 술이 술술 들어갔다고 전했다. 작은 접시 요리로 시작해 전골을 둘러싼 저녁을 즐겨도 좋고, 여러 요리를 골라 먹어도 좋다. 맥주뿐 아니라 하이볼과 소주도 메뉴에서 찾을 수 있다.
점심에는 가라아게 정식을 먹은 방문객의 구체적인 후기도 있다. 큰 닭튀김 5개에 밥과 된장국, 김치, 튀긴 어묵이 곁들여졌고 가격은 880엔이었다고 한다. 다른 방문객은 점심 메뉴로 니쿠스이 정식을 골랐으며, 유자 향이 기억에 남았다고 했다. 점심 영업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다. 저녁에는 전골을 중심으로 식사 모임을 하거나, 작은 요리와 술을 곁들이는 시간을 보내기 좋다.







